책때문에 몰라던것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서브페이지 이렇게 만드는지도 알게 되서 좋구요. 책의 내용(11장365쪽) 보다 각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부분을 조각 내서 다시 하나로 파일로 결합한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서 생소하고 어떻게 하는건지 나름 따라한다고는 해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ㅠㅠ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쌩뚱 맞지만 프로그래머가 될려면 HTML,Css,자바스크립트,PHP이정도 프로그램 할줄 알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로드북입니다. 음...어떤 부분이 안 되는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65페이지는 supage의 CSS를 적용하는 부분인데요.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아니면 반복되는 페이지를 조각 내서 다시 하나의 파일로 결합하는 개념적인 부분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질문이 조금 모호한 것 같아요.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여기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아마, 이 책을 보신 게 웹 쪽으로도 공부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PHP는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웹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입니다. 프로그래머도 여러 직업군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부터 시작하게 되죠. 어떤 사람은 Java부터 시작하고 또 어떤 이는 C부터 시작하고...
프로그래밍이라는 직업이 사실 실세계를 모방해서 컴퓨터로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잖아요. 웹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즐겨 하는 게임도 마찬가지이고 요즘 나오는 똑똑한 TV에 들어가는 프로그램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프로그래머의 세부 직업군도 정말 많답니다. 웹 프로그래머,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게임 프로그래머, 모바일 프로그래머 등등등.... 산업별로도 영역이 다양하고요. 그래서 무엇보다 단순히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가를 생각해서 관련 기술들을 하나씩 섭렵하고 현실 경험을 해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책은 웹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웹 디자이너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웹 개발자가 CSS로 세부 디자인을 해야 한다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제가 책을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나는 프로그래머다"(한빛미디어)
이 책인데요. 아직 절판은 되지 않았을겁니다. 이 책은 각 직업군의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써놓은 책입니다.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책이죠. 아마도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한번 일독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는 처음에 한 가지 기술을 파고들어 그 기술의 마스터가 되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어떤 부분이 안 되는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65페이지는 supage의 CSS를 적용하는 부분인데요.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아니면 반복되는 페이지를 조각 내서 다시 하나의 파일로
결합하는 개념적인 부분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질문이 조금 모호한 것 같아요.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여기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아마, 이 책을 보신 게 웹 쪽으로도 공부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PHP는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웹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입니다.
프로그래머도 여러 직업군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부터 시작하게 되죠.
어떤 사람은 Java부터 시작하고 또 어떤 이는 C부터 시작하고...
프로그래밍이라는 직업이 사실 실세계를 모방해서 컴퓨터로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잖아요.
웹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즐겨 하는 게임도 마찬가지이고 요즘 나오는 똑똑한 TV에 들어가는 프로그램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프로그래머의 세부 직업군도 정말 많답니다.
웹 프로그래머,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게임 프로그래머, 모바일 프로그래머 등등등....
산업별로도 영역이 다양하고요.
그래서 무엇보다 단순히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가를 생각해서
관련 기술들을 하나씩 섭렵하고 현실 경험을 해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책은 웹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웹 디자이너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웹 개발자가 CSS로 세부 디자인을 해야 한다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제가 책을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나는 프로그래머다"(한빛미디어)
이 책인데요. 아직 절판은 되지 않았을겁니다. 이 책은 각 직업군의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경험 이야기를
써놓은 책입니다.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책이죠.
아마도 앞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한번 일독을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는
처음에 한 가지 기술을 파고들어 그 기술의 마스터가 되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