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56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폰트 사이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폰트 사이즈는 책에 설명된 것처럼 가변형과 고정형으로 구성이 되고,
저자님께서는 고정형보다는 가변형을 권장을 하시고 있으신데요.
제 의견은 책과는 좀 다른듯 해서 의견을 드려봅니다.

1. 현재 대부분의 사이트를 보면 em과 같은 가변형으로만 구성된 사이트는 제가 찾아보기로는 잘 없는 듯 합니다.

2. body에 기본폰트로 지정하고 자식 선택자에 em 단위로 설정하면 전체 웹 페이지의 폰트 크기를 한번에 변경할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웹사이트에서 텍스트라는 부분이 글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고 글자 외곽에 테두리나 테이블 등 여러가지 블록 단위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글자 크기만 수정한다고 해서 되는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폰트 크기 변경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편리함은 인정을 합니다.^^

3. 익스플로러의 경우만 텍스트 크기를 변형할 경우, 고정형의 크기는 변화 없고 가변형만 크기 변형이 됩니다.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은 텍스트 크기 조정을 하게 되면 가변형과 고정형 관계없이 모두 조정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웹브라우저마다 확대 축소 기능이 있어서 웹브라우저마다 대부분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고요. 실제적으로 텍스트 크기만 조정하는 기능은 별로 필요가 없고 잘 사용하지도 않는 듯 합니다.

4. 공공기간의 경우도 요즘은 전체 레이아웃 때문에 폰트만 키우지 않고 화면전체를 자바스크립트로 키우는 기능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제가 몇군데 확인을 해 보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경우 글자크기 기능이 있지만 IE 6만 지원하고 나머지 버전은 웹브라우저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라고 나오고요.
국세청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폰트는 고정형을 사용하고 자바스크립트로 화면 전체를 확대, 축소하는 기능만 있더군요.
청화대는 이런 기능 자체가 없었고요.
공공기간은 아니지만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 메인도 모두 고정형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 폰트의 가변형과 고정형의 의미는 별로 없는것이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적절히 필요에 따라서 섞어서 사용하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지네요^^